[쿠키 경제] 정보기술(IT) 벤처 1세대의 도전은 끝이 없다.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처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벤처 1세대도 있지만 장병규 네오위즈 창업자, 김범수 전 NHN 대표, 이동형 싸이월드 창업자, 양덕준 전 레인콤 대표 등은 새로운 벤처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NHN 한게임은 신생 게임업체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대작 온라인 게임 ‘테라’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이달 중 시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테라는 장병규씨가 게임사업에 뛰어들어 만든 첫 작품이다. 1996년 네오위즈를 공동 창업한 뒤 인터넷 접속서비스 ‘원클릭’, 채팅서비스 ‘세이클럽’ 등을 히트시킨 장씨는 지난해 게임으로 눈을 돌려 블루홀스튜디오를 차렸다.

98년 한게임을 창업한 김범수씨는 2007년 NHN에서 나와 지난해 아이위랩이라는 인터넷서비스회사를 만들었다. 첫 작품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실시간 추천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 ‘위지아’를 선보였다. 아이위랩은 지난 4월 모바일 위젯 업체 바이콘과 합병, 모바일 시장도 노리고 있다.

99년 동료 6명과 함께 싸이월드를 만든 이동형씨는 지난해 SK커뮤니케이션즈 상무직을 그만둔 뒤 나우프로필을 설립했다. 그는 이곳에서 트위터와 비슷한 관계맺기 서비스 ‘런파이프’를 내놓았다. 레인콤을 만들어 ‘아이리버 신화’를 만들었던 양덕준씨는 지난해 민트패스라는 회사를 창업하고 신개념 네트워크 기기 ‘민트패드’를 들고 나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원본기사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921376953&cp=nv
2009/08/05 15:21 2009/08/05 15:21
Posted by iwilab
김범수 前 NHN대표 `이젠 위지아로 기억해주세요`
소셜추천 사이트 오픈..인터넷사업 행보 본격화
입력 : 2008.06.16 11:04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김범수 前 NHN대표가 인터넷 사업에 본격화에 나섰다.

아이위랩(대표 이제범)은 소셜추천 사이트 위지아(www.wisia.com)를 오는 17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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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랩은 김범수(사진) 대표가 만든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회사. 소셜네트워킹 즉, 인맥관리란 싸이월드나 마이스페이스 같이 인터넷에서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해주는 서비스다.

아이위랩의 한국법인 대표는 이제범 씨가 맡고 있으며 김 대표는 아이위랩 최대주주로 미국과 한국 법인 총괄 CEO직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998년 한게임을 창업한 후, 2006년까지 NHN 공동대표를 맡아왔다. 2007년 초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NHN 미국법인 대표이사로 취임해 미국사업을 총괄해왔다. 같은 해 8월 그만뒀다.

아이위랩이 선보인 위지아는 전문가의 의해 결정되는 정보가 아닌 이용자들의 집단지성에 의해 추천되는 방식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기존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검색과 정보를 재조합하는 등 시간을 들여야 했지만 위지아에서는 집단지성으로 부터 중요성을 결정받기 때문에 정보 검색이 한결 쉬워진다.

예를 들어 "컴퓨터 포맷 후 설치해야 할 필수 프로그램을 추천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리면 실시간으로 여러 사람들이 추천 차트를 만드는데 동참하고 투표를 통해 가장 필요한 추천정보의 순위를 메긴다.

단순히 정보를 모아 순위를 만드는 데 그치는 일회성 정보가 아닌, 여러 사람이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추천 아이템이 추가되고 평가를 받는 방식이다.

위지아는 비공개 시험기간 동안 웹2.0 사이트와 웹 개발, 국내여행, 부모님 선물 등 4153개의 추천차트와 2만8300개의 추천 아이템이 생겼다.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s)를 사용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이미지나 동영상, 웹 검색 API를 이용해 보다 정보를 한 곳에 정리해 모을 수도 있다.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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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11:26 2008/06/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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