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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15:13 2011/02/25 15:13
Posted by iwilab
아직도 돈내고 문자해? 카카오톡은 공짠데…
무료 모바일메신저 사용 급증… '유료SMS' 매출 감소 예고

모바일 메신저 사용이 늘면서 이동통신사의 문자메시지(SMS) 수익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요금을 내지 않고 문자 메시지나 사진 동영상 등을 주고받고 실시간으로 그룹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메신저는 이용자의 데이터 요금 한도 내에서 얼마든지 무료로 문자, 채팅, 전화를 할 수 있다. 거의 무료라는 점에서 이 서비스를 모르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없다.

반면 이통사의 SMS는 건당 20원,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는 멀티미디어메시지(MMS)는 건당 30원의 요금을 지불한다.

모바일 메신저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와이파이(Wi-Fi)나 3G망에서 인터넷 사용이 자유로워져서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은 모바일 메신저는 카카오톡이다. 카카오톡은 지난해 3월 아이폰용 앱이 출시된 이후 7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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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버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부재중 전화까지 확인하는 글로벌 무료통화 앱이다. 해외에도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어 글로벌 무료통화로 유명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마이피플도 모바일 메신저로 활용되고 있다. 마이피플은 주소록에 등록된 지인들과 1대1 채팅을 할 수 있고, 최대 10명까지 그룹 대화를 지원한다. 사진이나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파일도 첨부할 수 있다. 마이피플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제공해 활용도가 넓다.

NHN 역시 네이버톡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네이버톡은 PC, 일반 휴대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 미투데이, N드라이브 등 기존 네이버 웹 서비스와 연동돼 업데이트된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폰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구별 없이 무료 통화ㆍ문자가 가능해 출시 40일 만에 100만건이나 다운로드되기도 했다.

모바일 메신저의 성장에 이통사들의 반응은 크지 않다. 그러나 스마트폰 인구가 늘어나고, 이용 요금제의 다변화에 따라 SMS의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관측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당장 SMS의 발송이나 매출에 큰 영향은 없다. 대부분 스마트폰 가입자들이 무료 SMS를 제공하는 정액제에 가입해 있어서다. 모바일 메신저는 무선인터넷 망 즉 와이파이, 3G망으로 접근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통사들은 모바일 메신저의 대중화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 SMS, MMS 등 메시징 서비스와 관련된 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API)을 외부에 공개하기로 했다. PMP 업체인 코원이 SMS, MMS 송신기술을 이용한 PMP를 출시하기도 했다.

KT는 지난해 모바일 메신저 쇼톡에 이어 올해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올레톡(가칭)을 출시할 예정이다. LGU+는 1월 통신사 최초로 자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와글과 플레이스북을 선보였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gIgWTl
2011/02/22 11:13 2011/02/22 11:13
Posted by iwilab
지금은 세계 디지털 디바이스 시장을 장악한 스티브 잡스도 한때는 쫓겨난 신세였다. 지난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손잡고 애플 컴퓨터를 설립했지만, 독선적 경영스타일로 1985년 애플을 떠나야했다.
 
CEO 자리에서 쫓겨난 잡스는 조지 루카스 감독으로부터 픽사 애니메이션을 인수했다. 잘 알려진 대로 이후 픽사는 ‘토이스토리’로 단숨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로 뛰어올랐다. ‘인크레더블’,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등 쟁쟁한 장편 애니메이션도 내놨다. 현재 픽사는 디즈니에 인수된 상태다.
 
스티브 잡스와 유사한 사례가 한국에도 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NHN과의 관계다.
 
김 범수 의장은 지난 2000년 서울대 공대 86학번 동기, 삼성SDS 입사 동기였던 이해진 현 NHN 이사회 의장과 함께 NHN을 공동 설립했다. 그러나 7년 반만인 지난 2007년 8월, 김 의장은 NHN을 떠났다. 그의 사퇴를 놓고 내부 갈등설이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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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그는 이후 아이위랩(현 카카오)을 인수했다. 몇 년간은 고전했지만, 스마트폰 출시에 발맞춰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개척했다.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카카오톡’으로 이른바 ‘대박’을 냈다.
 
잡스는 애플로 돌아갔지만, 김 의장은 새로운 경쟁에 직면했다. 자신이 떠나온 NHN과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한다. NHN은 지난 16일 ‘네이버톡’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카카오톡’에 도전장을 던졌다.
 
■카카오톡, 시장수성 전략? ‘이용자 만족’  
 
상 황은 과거와 달라졌다. 적어도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는 그렇다. NHN 네이버는 여전히 1위 포털사업자이자 강력한 경쟁자지만, 이제는 NHN이 따라오는 입장이다. 다시 말해 김범수 의장이 ‘카카오톡’으로 홈런을 쳤다면, 네이버는 이제 막 타석에 들어선 셈이다.
 
현재 ‘카카오톡’은 700만 이용자를 확보한 명실 공히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 1위 서비스다. 지난해 12월부터 KT 기프티쇼를 도입하며 수익모델 부재에 대한 불안도 떨쳐버렸다.
 
국 내뿐만 아니라 해외 성적도 좋다.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앱스토어 무료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홍콩과 마카오 앱스토어서도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사용자의 10% 이상이 해외 사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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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시장수성 전략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이용자 만족이다. 현재도 급증하는 사용자를 감당하기 위해 서버 등 인프라에 지속 투자하는 등 서비스 안정화, 고도화에 주력 중이다.
 
이 를 위해 이제범 카카오 대표는 지난 10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최한 벤처기업 경영인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좋은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내놨지만, 갑자기 사용자가 몰리는 바람에 서버가 불안해지거나 회원가입을 감당하지 못해 곤란을 겪는 업체가 많다”며 “사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면 모바일 벤처기업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카카오톡, 네이버톡과 격돌…1라운드선 '판정승'
 
일단 NHN과의 첫 번째 격돌에서는 김범수 의장이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톡’은 출시 하루 만에 각종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로그인 오류, 느린 속도, 그룹대화 미지원 등이 불만 사항으로 꼽힌다.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무료 3위까지 올라가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몇 차례 벌어진 접속오류로 그만큼 ‘안티팬’도 늘었다.
 
NHN 이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임에도 ‘카카오톡’, ‘마이피플’, ‘왓츠앱’ 등 기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서비스를 내놓은 것도 비판 대상이다. 같은 후발주자인 ‘마이피플’은 모바일 무료통화(m-VoIP)를 도입하며 차별화에 나섰지만, ‘네이버톡’은 블로그, 미투데이 등 네이버의 서비스를 묶어놓은 것 외에는 별다른 혁신이 없다는 목소리다.
 
다만, 아직까지는 베타서비스인만큼 개선의 여지는 있다. 현재 NHN에서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주력 중이다.
 
모바일 메신저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만큼, 향후 김범수 의장의 ‘카카오톡’에는 지금보다 더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이제범 카카오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상반기에 안정성 작업, 보안성 강화 등 서비스 업데이트를 준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ea9XBu
2011/02/21 08:55 2011/02/21 08:55
Posted by iwilab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지난 2000년, NHN(035420) (191,000원 ▼ 1,000 -0.52%) 탄생을 위해 손을 잡았던 벤처 1세대 두사람이 모바일 메신저 시장 경쟁자로 다시 마주했다.

한 게임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네이버컴 창업자인 이해진 NHN 이사회 의장이 주인공. 한게임커뮤니케이션과 네이버컴이 합병해 설립된 NHN은 승승장구하며 포털업계 1위로 대표적인 벤처 성공신화를 만들어 냈다.
 
김범수 창업자와 이해진 창업자는 현재는 각각 카카오와 NHN에서 `이사회 의장`을 맡아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NHN은 지난 16일 모바일 메신저 `네이버톡` 시범서비스를 내놓고 현재 모바일 메신저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는 `카카오톡`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카카오톡은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설립한 카카오의 모바일 메신저다.

인터넷 업계에서는 1위인 NHN이지만,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는 후발주자로 막강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카오톡을 넘어서야 하는 상황이다.

현 재 카카오톡 가입자는 700만명에 이르며,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빠른 속도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메신저는 지인 기반 서비스로, 한 서비스가 시장을 선점하면 그 영향력을 넘어서기 어렵다. 사용자들이 `내 친구가 사용하는 메신저`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인터넷에서 네이버가 가진 영향력 때문에 네이버톡이 카카오톡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같은 전망에도 카카오톡은 "네이버톡과 경쟁한다는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1000만 가입자를 향해 달려가는 만큼 시장에서 점유율 경쟁보다는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는 것.

이 는 김범수 이사회 의장의 서비스 철학 때문이기도 하다. 김 의장은 회사가 제공하려는 서비스가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유율보다는 사용자 반응을 더욱 신경쓰라는 것도 김 의장의 철학이다.

박용후 카카오톡 이사는 "서비스 업데이트 등 카카오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NHN 은 기존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 하나의 서비스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웹사이트에서도 네이버톡으로 대화를 할 수 있고, 웹 저장 서비스 `N드라이브`를 네이버톡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NHN의 서비스와 의사결정에 직접 개입하지는 않지만, 주요 서비스를 챙기고 있는 만큼 네이버톡에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NHN 한 관계자는 "이해진 의장이 네이버미 등 NHN의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략에 피드백하거나 의견을 내는 등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h0RonJ
2011/02/17 09:52 2011/02/17 09:52
Posted by iwilab
국내 인터넷사업의 절대 강자인 NHN을 공동 창업한 NHN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장에서 4년만에 라이벌로 재회한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경쟁자로 바뀌는 순간이다. NHN의 벤처신화를 함께 써내려갔지만 현재 각기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두 주역의 대결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범수의 ‘톡톡’튀는 카카오톡

지난 2007년 NHN을 떠나 소식이 없던 김범수 의장이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시장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현재 665만명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는 카카오 이사회 의장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서울대 산업공학 학·석사 출신인 김범수 의장은 지난 2000년 같은 삼성SDS 출신의 이해진 NHN이사회 의장과 공동으로 NHN을 설립한 벤처업계의 신화적 인물이다.
 
김 의장은 1992년 삼성SDS에 입사, PC통신 유니텔 설계 및 구축을 담당하다 1998년 퇴사해 한게임을 설립한 뒤 이해진 의장이 설립한 네이버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해 오늘의 NHN 초석을 놓은 신화적 인물이다. 이후 이해진 의장과 공동대표직을 맡아 국내인터넷 시장을 평정했다.

그가 NHN을 떠난건 2007년. 당시 김 대표의 퇴진에대해 업계에선 NHN 내부에서 ‘게임 인맥’이 ‘검색 인맥’에 밀렸다는 말이 나돌기도 했다. 

2002년 NHN의 코스닥 상장 당시 최대주주는 7.76%의 지분을 보유한 이해진 의장이었다. 김범수 의장은 2.35%의 지분을 보유했다. 

현재 코스피로 이전한 NHN의 최대주주는 여전히 5.1%의 지분을 보유한 이해진 의장이다. 하지만 김 의장은 2007년 사임 이후 주주분포도에서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3년 후 김범수 의장은 ‘카카오톡’을 들고 IT시장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카카오톡은 전 세계 사용자 간에 무료로 실시간 그룹 채팅과 1:1 채팅을 할 수 있는 연락처 기반의 메신저 서비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665만 다운로드수를 자랑한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인구(약 750만명)의 80%가 이 앱을 사용 중인 셈이다. 

카카오톡 가입자와 스마트폰 사용자가 평행선을 그리자 이동통신기업 및 검색업체, 상거래 사이트, 오프라인 기업들에서 제휴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성장성을 인정받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성찬 다날 대표, 천양현 전 NHN재팬 대표, 남궁훈 CJ인터넷 대표 등 IT업계 거물들로부터 50여억원의 투자를 유치 받았다.

◆3400만명 가입자 앞세운 ‘네이버톡’ 

그러나 최근 김 의장의 복귀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로 김의장의 친정이며 이해진 의장이 최대 주주로 있는 NHN.

NHN은 스마트폰 보급 이후 모바일 서비스에 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미투데이(me2day)’를 앞세워  SNS가입자 400만명을 확보한데 이어 이달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의 새로운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터인   ‘네이버톡(Talk)’을 선보인다. 

‘네이버톡’은 카카오톡과 같이 웹·PC·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지인에게 문자를 전달할 수 있는 웹 기반 메신저 서비스이다.

현재 국내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시장은 카카오톡이 선점한 상황이지만 ‘네이버톡’의 등장은 충분히 위협적이라는 것이 시장의 반응이다. 

NHN은 소셜 전략으로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터넷인구 90%에 해당하는 3천400만명이 이용하는 네이버를 기반으로 할 경우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김상헌 NHN 대표는 지난1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정보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 질 것이다. 네이버미, 블로그, 네이버톡의 소셜 정보를 통해 네이버의 검색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만간 ‘카카오톡’과 ‘네이버톡’의 피할 수 없는 한판승부가 예고된 셈이다.
 
창업동지에서 라이벌로 변한 이해진 의장과 김범수 의장의 대결이 사뭇 궁금해진다. [biz&ceo뉴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민재 기자]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emCreY
2011/02/17 09:42 2011/02/17 09:42
Posted by iwilab
By Yoon Ja-young

Navid Firouzbakhsh, a manager at an IT company based in Seoul, is engrossed in Kakao Talk, a mobile messenger application that he uses on his iPhone.

“I used to use the regular short message service (SMS), but I think about 80 percent of my regular SMS has gone to Kakao Talk.”

He added that he was amazed to see that so many people used it. “I was on the subway last weekend, and I found that among the 10 people standing around me, four were using Kakao Talk to send messages,” said Firouzbakhsh who lauded it as an easy and speedy service.

The expat who has been living in Korea for about two years is not alone in switching to Kakao. The popularity of Kakao is attributed to its high level of convenience, much more than when using SMS, which doesn’t enable more than two people to message each other. This has apparently captured the imagination of the tech-savvy younger generation.

Mobile messengers, which enable users to send and receive text messages, photo and videos through cellular phones, are rapidly replacing traditional SMS especially amid the smartphone boom.

The most popular is Kakao Talk, which was launched by a small venture company, then called Iwilab, last March. Iwilab later changed the company name to Kakao as Kakao Talk became more and more popular.

It took only two months for the mobile content company to unveil Kakao Talk, but it has already over 7 million subscribers. It has become an essential application for all smartphone users, and the number of users is expected to grow steepl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networking services where users attract more users.

On top of enjoying the first mover advantage over similar services, Kakao Talk has competitiveness over other communication devices. Unlike regular SMS, it allows real-time group chatting on top of sending messages. As it automatically links the user with friends on the contact list of the phone, one doesn’t need to do such things as log-in. Most of all, it is a free service while mobile carriers levy 20 won per each text message through SMS.

Over 100 million messages are sent and received through Kakao Talk daily, and it has become one of the most popular applications in overseas markets including Saudi Arabia and Kuwait.

This isn’t happy news for mobile carriers that provide SMS. It can’t be denied that the prominence of SMS will decrease, at least among individual users. However, Informa Telecoms & Media forecast that SMS traffic will grow on enterprise, emerging markets and social networks, at least until 2015.

"Mobile operators are spending heavily on rollouts of LTE and other high-speed mobile data networks, leaving relatively little in the budget for messaging services. However SMS remains a core service for mobile users and continues to account for the vast majority, 80 percent in 2010, of their data-and-messaging revenues," comments Pamela Clark-Dickson, senior analyst at Informa Telecoms & Media.

She pointed out that SMS is increasingly being used by government departments, banks and financial institutions, retailers and transport providers for diverse purposes such as alerts, information services, marketing, reminders, tickets, coupons banking and payments, and loyalty programs, among others.

카카오톡이 문자서비스를 밀어내다

서울의 한 IT업체에 매니저로 근무하는 나비드 피루즈바쉬씨는 자신의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앱인 카카오톡에 푹 빠져있다.

“전에는 보통 문자서비스를 사용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 중 80퍼센트 정도는 카카오톡으로 처리하는 것 같아요.”

그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덧붙였다. “지난주말에 지하철을 탔는데, 내 주위에 서 있던 사람 10 명 중에 4 명이 카카오톡을 사용해 문자를 보내고 있더군요,” 피루즈바쉬씨는 이렇게 말하며, 카카오톡이 간편하고 신속한 서비스라고 칭찬했다.

카카오톡으로 갈아탄 사람은 한국에 산지 2년된 외국인인 피루즈바쉬씨 뿐이 아니다. 카카오톡의 인기는 문자메시지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편리하다는 점에 있다. 문자의 경우에는 두 사람보다 많은 인원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는 없다. 이점이 신기술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사로잡았다.

스마트폰 붐이 일면서, 핸드폰을 통해 문자나 사진, 영상을 주고받게 해주는 모바일 메신저는 급속히 전통적인 방식의 문자서비스를 대체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인기있는 것은, 지난 3월 당시 아이위랩이던 한 작은 벤처기업에 의해 출시된 카카오톡이다. 아이위랩은 후에 카카오톡이 인기를 끌자 사명을 카카오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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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6:57 2011/02/14 16:57
Posted by iwilab
무료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대박 매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지난해 12월 KT 기프티쇼 도입 후 하루 평균 1만건 이상의 구매가 발생하며, 그동안 받아오던 수익모델 부재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날렸다.
 
14일 카카오(대표 이제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카카오톡’에 KT 기프티쇼(모바일 상품 교환권)를 수익모델로 도입한 후 월간 매출 20억원(지난 11일자 기준)을 달성했다.
 
‘카 카오톡’에서 기프티쇼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은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케익, 커피, 영화티켓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높은 할인율과 메신저에서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 호재는 밸런타인데이다. 카카오는 밸런타인데이가 지나고 나면 월 매출이 4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상태로 나간다면 연 매출 230억도 무난히 달성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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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밸런타인 풍속도 바꾼다  
 
최 근에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밸런타인 풍속도가 바뀌면서 ‘카카오톡’도 밸런타인 특수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간편하게 기프티쇼 선물하기를 통해 케익, 커피 등을 선물할 수 있는데다가, 할인율도 높다.
 
‘밸런 타인 여심’을 잡기 위한 자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부터 밸런타인 이벤트를 진행 중인 ‘카카오톡’은 초콜릿, 케이크, 쥬얼리 등을 최대 51%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웬만한 소셜커머스 사이트 못지않은 할인율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밸런타인 이벤트를 진행 중인 `카카오톡`

밸런타인데이가 지났는데 선물 교환을 하지 못했거나, 유효기간 내 해당 상품이 매장에 준비돼있지 않은 경우에는 동일 가격대의 다른 상품으로 대체 교환 가능하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좋다. “메신저에서 간편하게 선물이 가능해 좋다”, “할인율이 높아 케익 같은 것은 이제 제 값 주고 사먹으면 바보다”, “친구에게 선물하고 같이 먹으러 다니니 재미있다”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수익 날개 단 카카오톡, 고공행진 어디까지?  
 
‘카 카오톡’은 그동안 “카카오톡은 무료인데 무엇으로 돈을 버냐”라는 우려(?)를 받아왔다. 이용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출시 11개월만에 700만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 중이지만, 뚜렷한 수익모델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수익모델은 대부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공통적으로 안은 문제다. 이번 기프티쇼 도입으로 안정적 매출 확보에 성공한 카카오톡은 수익모델 도입에 성공한 SNS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은 것이 더욱 밝은 전망을 가능케 한다. 이미 이용자 중 10% 이상이 해외 사용자다.
 
지난달 카카오톡은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앱스토어 무료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홍콩과 마카오 앱스토어서도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가 지나면 더욱 많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 중”이라며 “앞으로 서비스 안정화, 해외시장 공략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KT, 이니시스와의 수익 쉐어를 감안하고서라도,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은 사실”이라며 “그동안 수익모델이 없다는 평가를 받은 카카오가 캐시카우를 마련한 셈”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it.ly/dGk5Wr
2011/02/14 09:27 2011/02/14 09:27
Posted by iwilab
카카오톡의 사용자가 700만명을 넘었다.

스마트폰 무료 엡 카카오톡의 성장세가 엄청나다. 카카오톡은 출시 11개월 만에 700만 가입자 수를 기록했고 지난달 600만 명을 돌파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이뤄 낸 결과라서 더욱 놀랍다.

10잂 카카오 이제범 대표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 된 ‘벤처업계 최고경영자 오찬’에서 “700만명을 넘어선 카카오톡 사용자 중 10% 이상이 해외 사용자다”라며 “최근 중동 시장에 선보인 영어버전이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톡은 지난달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앱스토어 무료차트에서 1위를 차지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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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21:05 2011/02/10 21:05
Posted by iwilab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는 지난주 초 신문지상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창업 9개월 만에 벤처기업 인증을 받는 진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직원 5명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현재 직원이 170명을 넘어섰다. 올 연말이면 500명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창업 2년차인 올해 매출 목표는 무려 2000억원이다. 국내 소프트웨어(SW) 대표주자인 한글과컴퓨터·안철수연구소 등이 10년이 넘도록 달성하지 못한 실적이다.

 티켓몬스터를 창업한 신현성 대표에게는 페이스북을 만든 저커버그에 빗대 ‘한국판 저커버그’라는 별명이 붙었다.

  티켓몬스터의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했다. 제품이나 티켓을 공동구매하고 50% 할인해 주는 방식의 ‘모바일 장터’를 만든 것이다.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가 흔했지만, 티켓몬스터는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결합하면서 단번에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아이폰 쇼크’ 이후 패배주의에 빠져 있던 국내 IT 업계에도 희망의 싹이 속속 싹트고 있다. 불모지에 가깝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신화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티켓몬스터가 올해 목표대로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면 연매출 5억달러(약 5580억원)의 미국 최대 소셜커머스 ‘그루폰’과도 당당히 겨뤄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을 향해 뛰는 토종 스마트폰용 SNS도 등장했다.

  10년 전 ‘닷컴 벤처신화’의 주역 김범수 전 NHN 대표가 투자한 카카오가 대표적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카카오톡’을 내려받은 사람은 665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65만여명이 쿠웨이트·미국·일본 등 해외 이용자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780만명 가운데 80%가량이 카카오톡을 쓰고 있다.

 IT 업계에서는 티켓몬스터가 모바일시대 ‘G마켓’, 카카오톡이 모바일판 NHN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15년 모바일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PC 접속자를 추월할 전망이다. 가트너는 올해 15억달러 규모의 전 세계 모바일광고 시장이 오는 2013년에 135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모바일 시대의 ‘킬러 앱’이 PC 인터넷 시대 대표 서비스를 충분히 능가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성공신화가 가시화하면서 모바일 앱 개발도 잇따르고 있다. 아이폰 앱스토어에 등록된 국산 앱은 현재 9000여개로 매달 1000개씩 늘어나고 있다.

  해외 유료 시장에서 1위에 오르는 토종 앱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아이두아이엔씨가 중국 앱스토어에 출시한 ‘빼꼼다이어리’는 지난달 중국 현지 앱스토어 시장 유료생산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산 캐릭터 빼꼼으로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는 이 앱은 ‘굿리더’ ‘어썸노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앱들을 따돌리는 저력을 보였다.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가 지난해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게임인 ‘슬라이스 잇(Slice It)’은 출시 일주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에서도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또 다른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은 지난해 해외 매출이 53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64%나 폭증했다. 국가 간 경계가 사라진 모바일 앱스토어 환경에서 글로벌 대박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 인터넷포털 등 대기업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예 ‘카카오톡’과 비슷한 SNS를 직접 론칭했다. PC 인터넷 대표주자 NHN도 신개념 개인화 소셜홈 ‘네이버미’를 개발, 시범서비스에 나섰다.

 삼성전자·LG전자 등 휴대폰 단말제조사 역시 자체 앱스토어 구축과 운영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체 운용체계(OS)인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2’를 출시하며 OS 독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국산 SW업체들도 바다 전용 앱 개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동안 1000개 정도에 지나지 않았던 바다 앱스토어에도 신규 앱 등록이 이어질 전망이다.

 백인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원은 “모바일 SW 시장이 활성화하려면 자금줄인 벤처캐피털과 인재가 몰려드는 선순환 생태계가 마련돼야 한다”며 “10년 전 닷컴 열풍 때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성공신화가 속속 탄생하면 사람과 돈이 몰리는 선순환 환경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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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18:01 2011/02/10 18:01
Posted by iwilab
스마트폰용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가입자 700만명을 돌파했다.

이제범 카카오 대표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벤처업계 최고경영자 오찬'에서 "카카오톡 가입자가 700만명을 넘어섰다"며 "그 중 10% 이상이 해외 사용자"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중동 시장에 선보인 카카오톡의 영어버전이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작년 말 기준으로 720만을 넘어섰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10%의 해외 이용자를 제외하더라도 85%가 넘는 보급률이다.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증가 추이다. 출시 11개월이 지난 카카오톡은 지난달 가입자 600만명을 돌파한지 채 1개월도 안돼 700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의 폭발적 증가는 해외사업 부문의 확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대표의 말처럼 카카오톡은 지난달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앱스토어 무료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홍콩과 마카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강세다.

이 대표는 "앱스토어에 등록해 한번 주목 받기 시작하면 다운로드가 급증하고 스마트폰을 항상 들고 다니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는 효과도 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앱스토어와 같은 오픈 마켓 덕분에 전 세계 모든 회사에게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장은 모바일 벤처 사업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으로 접속 폭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나 망의 과부하와 관련된 현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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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17:18 2011/02/10 17:18
Posted by iwilab